솔트컴바인

지역적이고 일상적인 소재를 스토리 기반의 개념화를 통해 위트 있게 디자인하고 구현합니다.
해양도시의 이미지를 담은 부산항 시리즈, 바다의 맛을 지역의 언어로 표현한 부산의 짠내 시리즈 등 주제와 접근의 차별화로 더 많은 지역의 이야기를 시각화하여
기념품의 다양성을 추구하고자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조형 전문가가 중심이 된 자체 디자인 및 개발로 사실적인 미니어처 제작 작업이 특징입니다.
단순 굿즈의 개념을 넘어 사용성을 고려한 소품, 팬시용품 등의 상품을 주력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Local and everyday materials are designed and implemented in a witty way through story-based conceptualization.
The goal is to pursue diversity in souvenirs by visualizing more local stories with differentiated
themes and approaches, such as the Busan Port Series, which contains the image of a maritime city,
and the Busan Salty Series, which expresses the taste of the sea in the local language.
It is characterized by realistic miniature production work by in-house design and development centered on modeling experts.
Beyond the concept of simple goods, we focus on developing products such as accessories and fancy goods that consider usabil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