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은뿌리공작소

저희는 제품이 아닌 작품을 만든다는 생각으로 작업에 임하고 있습니다.
부산 출신의 아티스트들이 부산의 이미지를 만들어서, 언젠가 세계 어디에 내놔도
부산 스타일의 일러스트라고 알아볼 수 있는 이미지를 구축하려고 합니다.
We are working with the idea of ​​making a work, not a product.
Artists from Busan create images of Busan,
Yet, sometimes, even a single photo in our old photo album can trigger a flood of memories,
and hope to build images that will be recognizable as Busan-style illustrations
no matter where they are presented in the world some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