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미랑

항상 어딘가를 여행을 할 때면 어떤 기념품을 살까 고민을 하게 됩니다.
이곳에서 있었던 추억들이 영원히 간직될 수 있는 하나의 조그마한 나를 위한 선물을 위해 오랜 고민을 하지만
내 오랜 사진첩 속의 사진 한 장 같이 가끔 눈길이 갈 때 추억하게 되는 서랍 속 한 켠을 차지하게 되겠죠.
하지만 우리는 당신이 부산에서 때론 가족들과 때론 친구들과 때론 연인들과 만들어간 역사와
추억이 언제 어디서나 당신의 옆에서 힘이 되어줄 수 있도록 하려고 합니다.
오직 당신이 부산에 있었던 그 순간과 그 자리에서의 기억과 물건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HERE IT’이 함께 합니다.
Whenever we travel somewhere, we always find ourselves wondering what souvenir to buy.
We ponder over a special gift that can forever preserve the memories we made in that place.
Yet, sometimes, even a single photo in our old photo album can trigger a flood of memories,
occupying a corner of our hearts like a treasured item in a drawer.